유길준譯『普魯士國厚禮大益大王七年戰史』에 나타난 일본어 어휘 연구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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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시부에 다모쓰(澁江保)譯『フレデリック大王七年戰史』의 한국어 번역판『普魯士國厚禮大益大王七年戰史』를 통하여, 개화기 한국어 번역문에 나타일본어휘의 유입 문제를 ...

본고는 시부에 다모쓰(澁江保)譯『フレデリック大王七年戰史』의 한국어 번역판『普魯士國厚禮大益大王七年戰史』를 통하여, 개화기 한국어 번역문에 나타일본어휘의 유입 문제를 살펴본 것이다. 종래부터 개화기의 새로운 한국어 어휘 중 상당수가 중국과 일본의 어휘와 관련이 있다고 논의되어 왔다. 특히 개화기 이후의 전통적인 한국어 어휘는 일본어 어휘의 유입으로 인하여 대체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이는 크게 ‘사람과 사람의 접촉 및 교류’와 ‘인쇄물’ 등과 같은 매개체와 관련성이 크다고 본다. 이에 필자는 한국 최초의 일본 유학생 유길준이 일본에서 약 12년간의 망명생활 중에 집필한 한국어 번역서『普魯士國厚禮大益大王七年戰史』에 일본어 어휘가 수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유길준의 번역서에 수용된 일본어 어휘를 밝혀보고자 한다. 유길준의 번역서를 통해 개화기에 수용된 외래 어휘를 밝히는 것은 현대 한국어 어휘의 성립을 규명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서 필요한 연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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