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lipina Marriage Immigrant's Experience in Korea : Immigrating, Problems Encountered, Coping a[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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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는 몇 가지 인구통계적 특성, 한국으로의 이주 전후, 직면한 문제, 대처 전략 및 인지된 생활만족도 면에서 한국의 필리핀계 결혼 이주자의 프로필을 구축하기 위하여 연구를 수행하...

연구자는 몇 가지 인구통계적 특성, 한국으로의 이주 전후, 직면한 문제, 대처 전략 및 인지된 생활만족도 면에서 한국의 필리핀계 결혼 이주자의 프로필을 구축하기 위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총 150명의 응답자들이 연구에 참여했는데, 서울, 인천, 경기도, 대전 및 충청남도 및 전라남도와 같은 기타 지방에서 왔다. 연구에서 결정된 변수 면에서, 이론적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응답자의 프로필은 Sung, Chin, Lee and Lee(2013)의 생태학적 관점에 기초하여 결정되었다 (2) 신부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와 대처 전략은 Panuncio and Bae (2012)이 개발한 New Life Paradigm에 기초하였다; 및 응답자의 인지된 생활만족도는 Sung, Chin, Lee, and Lee (2013)이 수행한 연구에 기초하였다.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하여, 연구자는 안면 타당도(face validation) 검사를 받은 조사 설문지를 개발했다. 그것은 또한 영어를 매우 잘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설문지에 적절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필리핀어로 번역되었다. 의도된 응답자와 연락을 취하기 위하여(reach) 인용된 지역사회의 리더들의 도움을 청하였다. 최소한 1년 동안 한국에 머물렀거나 기꺼이 참여하려고 하는 사람들만이 연구에 포함되었다. 응답자 중 몇몇은 또한 온라인으로 설문지에 대답하는 것을 선택하고 연구자의 이메일 또는 페이스북 계정으로 그것을 되돌려 보냈다. 그 다음에 데이터를 빈도와 백분율분포를 사용하여 표로 만들었다. 한국에 있는 총 인구 10,514명의 필리핀계 결혼 이주자에 있어서, 응답자의 총 수는 Raosoft 샘플 계산기(calculator)에 기초한 오차범위 7.94와 신뢰수준 95%을 충족시켰다.
조사결과는 연구에 참여한 필리핀계 결혼 이주자들은 30-39세이고, 로마 가톨릭 신자이고, 대개 Luzon섬의 지방 출신이고, 대학 졸업자이고, 대개 필리핀에서 사무원(clerk) 및 교사로서 근무했고, 적어도 한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2년 동안 일을 했고, 큰 핵가족 출신이고, 때때로 이주 전에 재정적으로 출신가족(faimly of orientation, 지향가족)을 도왔고 한국으로의 이주 후에 재정적으로 도와주는 것을 계속하였다.
한국에서의 응답자의 가족생활주기(family of procreation)에 있어서, 필리핀계 결혼 이주자들은 쌍방의 친구(common friend), 한국 통일교, 및 결혼 중개인에 의한 소개를 통하여 한국인 남편을 만났다. 10년 이상동안 결혼 생활을 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평균 결혼생활의 길이는 4-5년이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1명의 아이가 있고 핵가족에서 살고 있다. 확대 가족에서 사는 사람들 중에서, 그들은 대개 시어머니 또는 시누이가 있다.
한국으로의 이주 전 그들의 경험에 대한 응답자의 데이터에 대해, 그들은 대개 공식적 수단(Commission on Filipino Overseas가 수행하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 및 비공식적 수단(친구나 독학에서 나온 정보)에게서 한국에 대해 학습했다고 보고했다. 결혼 전 남편의 언어 면에서, 그들 중 거의 50%는 그들의 배우자가 영어를 말할 수 없다고 보고했지만, 배우자가 약간의 영어를 말할 수 있다고 보고한 사람들도 있었다. 연구시기에, 연구의 필리핀계 결혼 이주자의 큰 비율은 이미 F-5 비자를 소유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그들의 공동체(community, 지역사회) 면에서, 그 응답자들은 약 2~3년 동안 한국에 머물러 왔다고 보고했지만, 이미 10년 이상 동안 한국에 머물러 온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또한 한국에 있는 가족이 직업을 가질 것을 장려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주로 파트타임으로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교사 및 공장 노동자로서 근무한다. 그들은 이미 2~3년 동안 이것을 경험해왔다. 그러나 응답자 중 몇몇은 연구시기에 일을 하고 있지 않다고 보고했다. 다수의 응답자들은 필리핀 공동체(Filipino Community)의 구성원이며 그들의 한국어 능숙(proficiency)은 겨우 괜찮은 정도이다(fair).
직면한 사회적 문제 면에서, 응답자는 그들이 때때로 결혼 갈등, 시댁(in-laws)과의 갈등 및 남편으로부터의 지원의 부족을 경험한다고 하였다. 직면한 문화적 문제 면에서,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언어 장벽을 그들의 주요한 관심사로 보고 있으며, 직면한 신체적 문제 면에서, 응답자들은 그들이 질병과 임신 면에서 어려움을 경험한다고 하였다. 경제적 문제에 대해, 응답자들은 가정에서의 빠듯한 예산(tight budget)을 주요한 관심사로 보고했다. 지리적(geographical) 문제에 대해, 응답자들은 그들이 이 범주에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였다. 심리적 문제 면에서, 단지 시골 지역에서 온 사람들만이 때때로 우울감, 학대를 당하는 것에 대한 공포 및 고독감을 나타낸다.
대처 전략에 대한 응답자들의 데이터는 지원을 청하기 위하여, 필리핀계 결혼 이주자는 다음과 같은 수단에 의존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1) 남편과 문제를 논의하였다 (2)남편에게서의 도움을 직접 요청했다 및 (3) 필리핀 공동체의 활동에 참여하였다.
대처 전략으로써 학습 및 정보 찾기 면에서, 응답자들은 다음과 같은 것에 의존하는 것을 보고했다. (1)언어 수업에 등록 (2) 책 그리고 인터넷에서 나온 기사를 읽어서 한국 및 한국 문화에 관한 정보를 찾고 및 (3) 그들의 지역에 있는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의 서비스를 활용했다. 인내(persevering)에 대해 말하면, 응답자들은 다음과 같은 대처 전략을 나타냈다: (1)스스로를 잘 돌보기 (2)가족을 잘 돌보기 및 (3)변경된 인생관(outlook in life). 대처 전략으로써 친숙해짐(Familiarizing)에 대한 데이터에 대해, 응답자는 다음과 같은 전략에 의존하는 것을 보고했다: (1)더 자주 외출하였다 (2)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3) 한국 음식에 대한 애호(liking)를 발달시켰다. 그들이 참석하는 것을 고대하는 활동 면에서, 응답자들은 다음과 같은 토픽에 대한 세미나/강의에 참석하는 것을 선택했다. (1)사용할 수 있는 기술(employable skills, 취업하기에 적합한 기술) (2)상담 뿐 아니라 육아 및 탁아 및 (3)취미 및 사회 프로그램을 선택하였다.
마지막으로 삶의 만족에 대한 인식으로는 일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살펴볼 때, (1)자기자신 (2)지역사회 (3) 정부 (4)결혼 (5) 시댁 순으로 응답자의 대부분이 만족도에 대하여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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