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равнительный культурно-лингвистический анализ понятия 《Дружба》 в русском и корейском языках : 러시아어[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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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문화언어학적인 비교 분석을 했다. 러시아어와 한국어로 쓰는 “друг”라는 단어의 컨텍스트를 분석하기 위해 자세히 연구했다. 그리고 러시아어 “друг”라는 단어...

이 논문에서는 문화언어학적인 비교 분석을 했다. 러시아어와 한국어로 쓰는 “друг”라는 단어의 컨텍스트를 분석하기 위해 자세히 연구했다. 그리고 러시아어 “друг”라는 단어와 한국어 “친구”라는 단어의 동의어들도 연구했다. 연구한 후에는 이 단어를 사용하는 컨텍스트를 비교해 봤다.
이 논문의 주제는 러시아말 “Друг”와 한국말 “친구” 컨텍스트의 비교 분석이다. 그리고 나는 러시아말 “Друг”와 한국말 “친구”를 분석하였기에 이 논문의 대상은 러시아말과 한국말이다.
이제는 국제화 시대이다. 요즘 사람들은 해외 여행을 가기도 하고 해외 출장을 가기도 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새로운 것을 배우게된다. 하지만 문화마다 고유한 특징이 있다. 어떤 문화에서는 용납되는 행동이 다른 문화에서는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기도 하다. 그래서 20세기에는 각 문화 특징들을 연구할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1970년에 홉스테데라는 네덜란드 사회학자는 문화를 비교하는 학설을 만들었다 (Theory of Cultural Dimensions). 이 학설에 따르면 각 나라 문화들은 다음 과 같은 특징으로 나눌 수 있다:
6. 개인 중심적 문화 - 집단 중심적 문화;
7. 권력으로부터의 높은 거리 지수 ? 권력으로부터의 낮은 거리 지수;
8. 불확특성에 대한 높은 회피수준 ? 불특정성에 대한 낮은 회피지수;
9. 남성 문화 - 여성 문화.
사람들이 이런 문화 특징을 알게되면 해외에서 불편한 사건을 피할 수 있다.
이런 특징을 통해 살펴본 러시아말 “Друг”와 한국말 “친구” 컨텍스트 비교 분석을 통해서 각 나라의 문화 종류를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논문의 목적은 한국어 “친구” 개념과 러시아어 “друг” 개념을 비교하여 홉스테데 문화 특징을 통하여 파악하고 종류를 구분하기 위함이다.
문화마다 ≪우정≫ 뜻이 항상 똑같다. 사람들이 친한 친구에게 보통 이런 감정을 느낀다: 가까운 느낌, 공평무사, 존중, 신뢰, 진심. 하지만 사람들이 우정에 관한 단어를 어떻게 쓰느냐는 문화에 달려 있다. 러시아 문화에는 우정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단어는 세 개 있다.
1. Друг (부모님 외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다, 비밀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다, 진심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시간을 같이 보내는 사람이다);
2. Приятель (너무 안 가까운 사람이다, 시간을 같이 보내는 사람이다);
3. Знакомый (별로 안 가까운 사람이다, 가끔 우연히 만나는 사람이다).
그러면 러시아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друг” 부르면 보통 아주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한다. 얼마 전에 만난 사람을 “друг” 부르면 이상하게 생각된다. 러시아 문화에서는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러시아말에서는 친구 사이에 나이나 성별이 중요하지 않다. 사람들이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친구를 부를때 이름만 불러도 괜찮다. 그리고 그 사람의 지위가 높든지 낮든지 상관이 없다. 러시아 사람들이 보통 그냥 이름으로 부른다. 그래서 러시아 문화는 권력으로부터의 낮은 거리 지수문화 이고 여성 문화이다.
한국말에도 당연히 ≪친구≫ 단어 있다. 사전을 찾아보면 러시아말과 뜻이 똑같다. 하지만 한국 ≪친구≫ 훨씬 더 넓게 사용한다. 그 단어는 러시아말로 друг, приятель, знакомый으로 번역할 수 있다.
러시아 друг는 한국말로 보통 다음 과 같은 단어들을 사용한다: 친구, 친한 친구, 가까운 친구, 좋은 친구. 하지만 ≪친구≫ 단어를 사용하는 컨텍스트가 많다:
? 옛날에 같은 고향에서 살았던 사람이다;
? 학교나 대학교에서 같이 공부했던 사람이다;
? 같이 일을 하고 공부하는 사람이다;
? 아는 사람 소개할 때;
? 똑같은 나이의 사람이다.
이런 컨텍스트를 보면 한국 사람들이 항상 집단 식구 되고 싶은 생각이 있는것을 알 수 있다. 친구 사이가 아니더라도 지인이나 아는 사람을 항상 친구로 부르고 싶다. 이렇게 친구라고 부르면 이 사람들이 자동으로 ≪친구≫ 라는 집단의 식구들이 된다. 그래서 러시아문화는 개인 중심적이고 한국 문화는 집단 중심적이다.
한국 문화에서는 나이가 아주 중요하다, 사람들이 나이 많은 사람을 부를 때 항상 다음과 같은 단어들를 사용 한다: 형, 누나, 오빠, 언니. 게다가 성별도 아주 중요하다. 나이가 적은 남자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나 여자랑 이야기하고 싶으면 ≪형≫, ≪누나≫ 부르면 된다. 나이 적은 여자가 ≪오빠≫, ≪언니≫ 보통 부른다. 더구나 한국 문화에서는 사람의 지위는 아주 중요하다. 나이가 작거나 지위가 낮다면 윗사람에게 높임말 사용해야 한다. 학교나 대학교에서 새로 입학한 대학생들이 더 일찍 입학한 대학생을 ≪선배≫ 부른다. 그래서 한국 문화는권력으로부터의 높은 거리 지수 문화이고 남성 문화이다.
한국어와 러시아어에 ≪우정≫에 관한 차이가 또 있다, 러시아말로 가끔 사용하는 다음과 같은 단어를 들 수 있다: друг со двора, армейский друг, друг по работе, земляк. 이 단어들이 친구 사이를 나타낸다. 하지만 러시아 사람들이 보통 친한 친구에게 대해서 말하면 그냥 ≪друг≫ 사용한다. 이 단어는 친한 사이에서 사용하는 말이다. друг со двора, армейский друг, друг по работе, земляк 단어를 쓰면 그냥 이 사람이랑 같이 하는 활동, 처음에 만났던 곳를 알 수 있다.
한국어에 비슷한 단어도 있다: 동네 친구 (друг со двора), 군대 친구 (армейский друг), 회사 친구, 사회 친구 (друг по работе). 고향 친구 (земляк), 밥 친구 (друг, с которым вы часто вместе обедаете), 술 친구 (друг, с которым вы часто пьете спиртные напитки). 이런 단어들이 러시아말 단어랑 비슷한 ≪같이 하는 활동, 처음에 만났던 곳≫ 뜻이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면 친한 사이를 더욱 잘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말로 쓰는 “знакомство” 개념은 보통 아주 넓게 사용한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 친구가 되고 싶거나 어떤 남자가 여자를 마음 들어서 사귀고 싶으면 항상 ≪знакомиться≫ 단어를 쓸 수 있다. 부모님들이 자기 아들을 다른 가족의 딸이랑 선을 보게 하고싶거나 어떤 남자 자기 친구를 아는 여자에게 소개팅해주고 싶으면 항상 ≪знакомить≫ 동사를 쓸 수 있다.
러시아어보다 한국어에는 “знакомство” 개념이 상황이나 컨텍스트에 아주 중요한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 친구가 되고 싶을 때 ≪친구가 되다≫ 표현을 사용하면 된다. 남자가 여자랑 커플이 되고 싶을 때 ≪친구가 되다≫ 표현대신에 ≪사귀다≫ 표현을 사용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사귀다≫ 동사를 이성에게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친구가 되다≫ 일반적인 뜻으로≪사귀다≫ 동사를 사용해도 괜찮다.
한국 사람들이은 자신의 아들이나 딸의 중매때 ≪선을 보다≫ 표현을 보통 사용한다. 하지만 친구들이 서로의 친구를 커플이 될 목적으로 다른 친구에게 소개하면 ≪소개팅시켜주다≫ 표현을 사용한다. 하지만 친구를 그냥 다른 친구에게 소개하면 한국 사람들이 ≪소개해주다≫, “소개시켜주다≫ 말한다.
이러한 언어의 차이를 보면 한국 문화에서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나 새로운 것을 걱정하는듯 하다. 한국 사람들이 러시아 사람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받고 싶어 한다. 이러한 문화적 특징이 한국어 “знакомство” 개념에 영향을 준다. 그래서 한국 문화는 불확특성에 대한 높은 회피수준의 문화이다.
한국어는 러시아어보다 결혼 안 한 커플 사이에서 사용하는 표현의 차이가 많다. 러시아어에 ≪Мой парень/моя девушка≫ 표현을 자주 들 수 있다. 커플들이 이런 표현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남자가 여자를 ≪моя девушка≫로 부르면 다른 사람들이 이 남자와 여자를 커플이라고 생각한다. 결혼 안 한 러시아 사람들이 ≪Мой парень/моя девушка≫ 표현을 거의 모든 상황이나 컨텍스트마다 사용할 수 있다. 이 표현은 아주 넓은 뜻이 있다. 하지만 러시아말에서 ≪Жених/невеста≫ 표현도 있다. 러시아 사람들이 보통 이런 표현을 약혼한 커플에게 사용하지만 가끔 사용한다. 예를 들면 어떤 여자가 친구 앞에서 자기 남자친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랑하고 싶다. 이런 상황에서 여자가 자기 남자 친구룰 ≪жених”으로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보통 러시아 사람들이 그냥≪Мой парень/моя девушка≫ 사용한다.
한국말로 이런 개념이 좀 다르다. 한국어는 보통 ≪Мой парень/моя девушка≫와 비슷한 표현이 있다. ≪남자친구/여자친구≫라는 표현이다. 하지만 이 단어 들이 러시아단어처럼 모든 상황마다 사용할 수 없다. 한국 사람들이 자기 반쪽을 ≪남자친구/여자친구≫로 부르면 이 커플은 보통 서로 사랑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지만 미래에 결혼할 계획이 없다. 한국어에 ≪애인≫이라는 단어가 있다. 이 단어도 사랑하는 느낌을 주지만 ≪남자친구/여자친구≫사이보다 훨씬 더 강하다. 그리고 이 커플은 결혼할 계획도 있다. ≪신랑/신부≫ 단어도 있다. 한국 사람들이 이 단어를 결혼식을 하는 동안에만 부부에게 사용한다.
그러면 한국 문화가 부부 사이의 표현에도 영향도 준다. 한국 사람들이 러시아사람보다 이런 컨텍스트를 통해 더 정확한 정보를 받고 싶다. 이렇게 분석해보면 한국 문화는 불확특성에 대한 높은 회피수준이 더 분명한다.
러시아말로 사람들이 가끔 이런 질문을 물어볼 수 있다: “У Вас/тебя есть девушка/парень?≫. 사람들이 이렇게 물어보면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알고 싶다. 하지만 러시아문화에서는 이런 질문이 조금 예의에 어긋난다. 만약에 자기 사생활을 지키고 싶은 사람에게 이런 질문을 하면 상대를 불편하게 할 수도 있다.
한국에 이런 질문이 별로 예의에 어긋나지 않다. 더구나 사람들이 친구가 되고 싶거나 친해지고 싶으면 남자친구/여자친구 있어요(있나요)이라는 질문을 물어본다. 이렇게 물어보면 보통 그 사람이랑 더 친해지고 싶기때문이다. 그리고 한국문화에서는 가끔 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사귀는 사람 있어요 (있나요)?≫ 질문이 보통 스스러운 상태에서 나온다. 예를 들면 과장님이 자기 부하의 사생활에 관심이 있으면 ≪혹시 사귀는 사람 있어요?≫이라는 질문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랫 사람이나 어린 사람들이 웟 사람이나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물어보면 예의에 어긋난다.
결과 쪽으로 내 논문에 있는 “우정” 언어적인 분석 통해서 문화 차이가 분명하다. 내 논문은 러시아나 한국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썼다. 문화의 차이는 많은 상황에서 갈등이나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 러시아나 한국을 방문하거나 문화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 또는 외국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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